240419 TIL 다섯째날+1 - 발표회고 및 kpt

우리팀 영상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_XLzVUy1Ko

 

발표에 대한 회고

: 백엔드 공부방법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봐야겠다... 

: 오늘 다른팀들의 발표를 보고 와.... 한 곳도 있었지만 휴 다행이다.. 라는 팀도 쪼끔있었다..ㅎㅎ 사실 내가 할줄몰라서 많이 고민하고 있어서 인지 공감이 갔다.

: 시간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인지 몇 번을 리허설을 했음에도 랩을 했다 🤣 다음에는 발표용과 유트브 용을 따로 만들어 발표 때에는 조금 안정되게 하면 좋을 것 같다. + 생각보다 이거 오래 걸렸다.. 당일 12시 제출... 만만하게 보면 안될듯 ㅠㅜ

 

1. 피드백을 포함해서 - 끝까지 파고 들 것, 버전 또는 디스플레이 다양함을 알고 고려할 것. 서로 협업하고 시너지를 낼 것 + 심플하게 만드는게 더 어렵다는 이야기가 기억나고 

2. 타 팀의 프로젝트 중 기억나는 건 - 와이어프레임과 역할분담을 포함해서 발표한 것, 마우스 이펙트를 준 것, 사이드 바를 구현하여 내려갈 때 같이 까다 내려 갈 수 있도록 한 것.. 마지막으로 튜터님이 이스터에그를 넣어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하신 것이 기억에 났다. 

3. 우리팀에 대한 조언 - 디스플레이의 다양함과 버전마다 다른 것을 고려한 것(잘했음) / 선택삭제가 안되고 전체삭제가 되는 어려움을 겪으며 id 선택 경험을 했는데 본격적으로 api 구현시 url에 왜 아이디가 포함돼야 하는 지 겪었을 것 이라며 잘 기억하고 활용하라 하심

 

KPT란 

k 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/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 

p 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/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

t - p에 대한 해결책 /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 한 것 / 당장 실행가능 한 것

 

우리 팀 KPT (참여자 : 나, 김*원, 손*환, 민*현 님) 팀장 박*호

K: 적극적인 참여로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어서 / 맡은 부분에 대해서 책임감 가지고 완료하려는 마음 / 막혔을 때 거리낌 없이 물어보고,

     다같이 이야기 하고 해결하는 모습

 

P: 1:1로 물어볼 수 없어서 / 각자 매일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몰라서 아쉬웠음 / 이미 역할분담 후 자기 일에 집중하느라 멤버가 들어와서 

    새 멤버에게 역할을 줄 수 없었음/ 기여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음. 튜터님께 다녀와도 쉽지 않았음

T: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 조성 / 아침마다 간단하게라도 회의를 통해 진행하면 좋을 것 같음 / 새 멤버에 대한 관심을 주면 좋겠다. /

    강의를 익숙해질 때 까지 반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