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면접은 뜨문뜨문 보지 말고 여러군데 한 번에 볼 것 : 합격 한 곳이 여러군데가 되면 비교해보고 조금 더 나은 데를 골라서 갈 수 있으며 냉정하게 판단해볼 수 있기 때문
2. 돈 1-200에 흔들리지 말것 ; 만약에 서비스가 괜찮고 규모가 , 트래픽이 어느정도 있는 곳이 연봉 3천이고 vs 작고 혼자 서비스를 꾸려야 하는데 연봉 4천이라면?? 전자를 선택 할 것 : 이유 (노하우도 전수받고, 평가도 받으며 클 수 있는데 혼자 하게 된다면 그게 괜찮은 서비스를 구현하는 건지 아닌지를 모르므로// 이름있는 셰프아래서 3천인지, 김밥천국의 4천인지 구분 할 것 )
3. 그치만 그건 결국 내가 선택 할 수 있을 때의 일
+ 깃 커밋 등 작성해야할 것
+ 면접에서 실력은 중요하지않음
면접시 녹음 ; 내가 버벅된 부분 파악 후 디벨롭
합격하고 싶은 곳은 그곳만의 이력서를 따로 쓰기
규모가 있을 수록 온보딩 (설명/소개 등 교육)이 잘 되어있음
+ 나보다 못하는 분도 취직함...
+ 디비 잘 알아야함
성일튜터님의 좋은 서비스란?
1. 트랜드 볼 수 있는
2. 발전 가능성
3 .런칭시 많이 쓰일 가치가 있는 서비스 인가
튜터님 기준 : 내 기준에 충성들일 서비스 인지 ; 시키지않아도 스스로 할 수 있게 관심있는 서비스여야함.
겉으로 봤을 때 좋은 서비스 같으나 내부적 운영이 불법적인 서비스 라면 ; 블로그마케팅 에서 검색순위 조작 이라든가 / 타업체 비방 등
이런데는 거를 것
이게 쌓이면 내가 일하고 싶은 거 : 동기부여가 되므로
=> 일하고 싶게 만드는 서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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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네스트 js와 타입스크립트를 쓰고 있고 , 다시 익스프레스로 돌아가서 공부하기 막막 하다고 하자...
네스트는 아직 - 전환예정있는지 / 타입은 나름 쓰는중
: 그렇다면 네스트 쓰는 곳만 찾아볼 것
반대로 들어가면 불편할 것 : 아무도 안하는 곳에서 내 주도로 시작된다면 => 네스트 가르킬 수 있는지
내가 자주 보는 유형의 회사를 체크해놓기 ; 그 회사의 기술 확인 ; 토이 프로젝트 ?
이번 프로젝트 기준 : 인프라 구축 / 세팅 많이 ; 코드보다 ( 남이 만든거 잘 가져다 쓰는 것도 능력 ) / 스트리밍 직접 구축은 많지 않음 / 철저히 , 비교 하며 ; 데이터로 비교해서 선택한 것 /
///디엔소프트 갠춘한듯 ; 보다가 우연히 나온 것
질문)
1. 그렇다면 괜찮은 서비스란?
2. sql, aws 등 좋은 책 추천